코비드로 서로 만나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빛과소금 어린이부에서 집사님들이 직접 만들어주신 달콤한 쿠키와 각자 이름이 세겨진 크리스마스 ornament를 아이들에게 나누었습니다. 키가 쑤~욱 커져 있는 우리 아이들을 오랫만에 만날 수 있었던 너무 기쁘고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이 작은 나눔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지기를... 소망하며, 다시 모두 함께 만날 날을 그려봅니다. Merry Christmas!
2020 어린이부의 나누는 크리스마스
Updated: Jan 2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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