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침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 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로마서 6:4)”
2021 침례식에는 열 세분의 성도님들이 침례를 받았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앙과 예수님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에 연합한 십자가의 삶을 삼위 하나님과 교회 공동체 앞에서 고백하고 헌신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기뻐하고 축하하며, 영광스러운 신자의 삶을 위해 기도하고 결단하는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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