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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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조재영

본향에 대한 소망, 십자가, 그리고 빛과소금

"집에서 집으로"

히말라야 14좌를 무산소로 완등한 산악인의 좌우명입니다. 

그에게 있어서 최종 목적지는 '높은 정상'이 아니었습니다.

출발했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구원 받은 성도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성도는 세상의 정상을 향해 달려가는 자들이 아니라, 본향을 소망하며, 

본향을 향해 반드시 돌아가야 하는 순례자임을 믿습니다.

믿음의 선진들이 순례자의 삶은 세상에 소망을 두지 않으며, 날마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지는 '십자가의 삶'이었습니다.

절망에서 소망을, 죽음에서 생명과 부활을 누리게 할 '십자가의 삶'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세상적 탁월함이 아닌, 영광스러운 '십자가의 삶'을 통해 '빛과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 공동체로 함께 세워져 가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