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여름 밤을 더 뜨겁게 달구었던 ‘보이는 라디오’ 영화 읽기 사역을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영화라는 문학은 사실 너와 나 그리고 우리 이웃의 깊은 이야기였습니다. 인생 하나하나에 개입하시고 구원으로 이끌어가시는 하나님의 보이지 않는 섭리가 아름답고 이유있는 영상과 배우들의 열연 속에 보이는 것만 같아 신기했던 여름 밤이었습니다🎙🎙🎙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나아가려는 마음의 걸음이 크게 한 걸음 떼이진 시간이었기를, 편견과 선입견을 다 벗어버리고 숨겨진 나와 이웃에게로 한 걸음 더 다가가는 시간이 되었기를 소망해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