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25일 주일예배는 졸업연합예배로 드렸습니다.
지난 한 해동안 각자 속했던 곳을 마무리하고 한돌(Toddler)에서 Children으로, Children에서 Youth로, Youth에서 Young Adult로 또 한 걸음 도약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른들의 세계와 자신의 세계 사이의 치열한 시간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동일한 백성이요 자녀로 자립할 때까지 자라날 우리 아이들에게 무한한 격려를 보내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함께 기도하고 가르치며 수고해 주시는 선생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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