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4 금요일에 장용수 집사님 아버님 되시는 故 장태유 집사님의 하관 예배가 Fairfax Memorial 에서 있었습니다.
故 장태유 집사님께서 생전에 섬기셨던 워싱턴 중앙장로교회 류응렬 담임목사님의 인도로 진행된 하관 예배에 많은 빛과소금교회 성도님들께서 참석하셔서 위로와 슬픔으로 함께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故 장태유 집사님께서 그토록 애타게 그리워 하시며 보고 싶어하셨던 이북 고향을 끝내 가보시진 못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셨지만 우리 모두가 언젠가는 가야 할 진정한 본향으로 우리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고 평안과 영원한 안식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